도파민이란 거 자체가 그런데서만 오는 게 아닌데요즘 사람들 미쳐가는 거 보면 내 삶에서 오는 소소한 성공이나 잘자고 잘 먹고 내가 좋아하는 긍정적인 걸 하며 오는 도파민은 흔적조차도 못 느끼는 거 같아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