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대표기자회견 전에 처음 꿨는데 하니가 치킨먹자고 통닭집 데려가더니 사주려하길래 내가 사줘야지 하면서 나온거까지 봤거든 깨서 이거 뭔꿈이냐 하면서 한번도 해본적없는 게임인데 생각났었음 그러고 협업해서 신통방통 했었거든
다른꿈은 어두워진 교실인데 하교하려고 애들이랑 같이 창문닫고 문닫고 하는데 해린이가 앞문을 먼저 잠궜나? 그래서 안된다고 뒷문부터 잠궈야 한다고 그러고 깸
또 며칠전에는 하니가 팔이 막 뜨겁다고 못견디겠다고 그러는 거임 그러는데 하니가 사람의 마음을 읽는 것 같더라고 이거 수퍼네추럴 관계있나 하여튼 단편적으로만 나오네 자주 꾸니까 좋긴한데 흠..
오늘은 제와피나왔는데 바지 갈아입으려길래 저기 안보이는데 가서 갈아입으시라고 하고 꺴는데 핫게에서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