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좋아하는 관계성도 그냥 뭐라도 주면 좋고 없으면 말고 약간 이런 타입인데....
가끔 관계성에 좀 집착할 정도로??? 뭔가 떡밥을 엄청 요구하는게 물위에서까지 보이면 좀 거부감 드는....그런거 있는 거 같음.....
그냥 팬들끼리 주면 좋겠다 << 이정도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왜안주지 회사에서 왜안붙여주지 둘이 왜 뭐 안하지 이런 거 되게 집착적으로 요구하는 그런거 있잖음.....그런거 보이면 가끔 너무 심연같아서 그 관계성에 별 생각 없는데도 괜히 거부감 느껴짐.....걍 어련히 알아서 하겠거니 싶은데 되게 요구하는 느낌 들어서 그런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