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편부 편모 가정이야 흔하니까 그러려니 함
그리고 애가 애기인데 너무 잘해서 나도 정 붙여서 잘해줌
근데 거기 애 아빠가 나를 그런...식으로 보고있었음 ㅅㅂㅅㅂ
존나 싫어....ㅠ지금 생각해도 토나와ㅠ
담배 피는 뚱땡이 아저씨는 싫어요ㅠㅇㅠ
그집 할머니가 계속 나를 그 집 며느리감 삼으려는듯한 멘트도 있었고ㅠ
그 애기 아빠는 막 악수하려고 해서 내가 안 잡고 고개 숙여서 인사하니까 바로 다음날 과외 끊음ㅋㅋㅋㅋㅋ
개 토나옴 미친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