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나마 고딩때는 특목고라 극성엄마들 많아서 크게 티는 안났는데 그때부터 심했음 지금은 군복무중인데 자꾸 같이 일하는 간부님한테 전화하겠다고 난리를 쳐서 아예 전화번호를 안알려드렸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