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라고 우쭈쭈받고 자란 세대가 아닌데 왜 이렇게 안하무인에 책임감없고 기본예의도 못가르치는 부모가 많아졌는지 의문
분명 본인들도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남한테 피해주면 혼난다는걸 배운세대고
학교에서 해가 뜨거워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기억이 있을텐데
그런 기억은 애초에 없는것처럼 굴지?
최고라고 우쭈쭈받고 자란 세대가 아닌데 왜 이렇게 안하무인에 책임감없고 기본예의도 못가르치는 부모가 많아졌는지 의문
분명 본인들도 공공장소에서 뛰어다니고 남한테 피해주면 혼난다는걸 배운세대고
학교에서 해가 뜨거워도 운동장에서 뛰어다니는 기억이 있을텐데
그런 기억은 애초에 없는것처럼 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