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정 싸아아아 해지더니 막 자기라고 언제나 정답 알지 못한다고 우다다다 할때 공감
마치 조별과제 조장이 영혼끌어모아 열심히 하다가 우르르 무너지는 모습이였달까🥺
그거랑 커가면서 기쁨의 마음이 줄어드나보다 라는 대사도 넘 좋았음
표정 싸아아아 해지더니 막 자기라고 언제나 정답 알지 못한다고 우다다다 할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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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랑 커가면서 기쁨의 마음이 줄어드나보다 라는 대사도 넘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