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때 봣을땐 그냥 서바이벌 게임 + 뭔가 서바이벌이상의 머리아픈 무언가가 있네 싶었는데
그다음봤을댄 후반부에는 정치적인 얘기가 좀 있군했었음
근데 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주인공 본연의 주체적인 면도 물론 있지만 뭔가 잘 짜진 판 위에 이용되고 쓰이는게 보여서 참..ㅠ 완전 다르게 보임
학생때 봣을땐 그냥 서바이벌 게임 + 뭔가 서바이벌이상의 머리아픈 무언가가 있네 싶었는데
그다음봤을댄 후반부에는 정치적인 얘기가 좀 있군했었음
근데 이제는 처음부터 끝까지 그냥..주인공 본연의 주체적인 면도 물론 있지만 뭔가 잘 짜진 판 위에 이용되고 쓰이는게 보여서 참..ㅠ 완전 다르게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