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켓팅 잘하는 거 친구들이 다 알아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꺼까지 도와주느라
케톡에 올라오는 대형돌들 티켓팅 거의 다 참전함
참전하다보니 더 잘해짐;
최근 기록: 셉 인천콘 서울콘 둘 다 vip, 임영웅vip 연석, 드림쇼 vip, 더보이즈 플로어 2열, 태민2열, 엔시티127 양일 플로어 등등..
항상 가는 피씨방에 앉는 자리가 몇개 정해져있고 거기서만 함ㅋㅋ
그 피씨방에서 성공해서 집에 가는 사람 거의 나뿐인데
티켓팅 하다보면 뭔가 같은 피씨방에 있는 사람들꺼도 도와주고 싶어짐
근데 내향적인 성격이라 생각만 하고 진짜 도와주진 못함...ㅋㅋㅋ
예전에 더유니티 했을 때 내 피씨만 딱 뚫려서
친구의 친구의 친구의 친구꺼까지 다 잡아주고 있으니까
뒷자리 고딩이 자기꺼도 해주면 안되냐길래 그거 한장 잡아준 거 말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