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순간적으로 식은땀 나고 누가 머리 누르는 기분 나는거야.. 길거리 걸을때..
올영에 뭐 사러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들어왔는데 물건 계산할때 그때 시야 확보 잘 안될정도로 못버티겠어서 거기 알바님께 저 어지러워서 그런데 잠깐만 여기 쪼그려 앉아있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밭고 앉아있었다ㅠ
진짜 아직도 기억 생생해
올영에 뭐 사러 정신력으로 버티면서 들어왔는데 물건 계산할때 그때 시야 확보 잘 안될정도로 못버티겠어서 거기 알바님께 저 어지러워서 그런데 잠깐만 여기 쪼그려 앉아있어도 되냐고 물어보고 허락밭고 앉아있었다ㅠ
진짜 아직도 기억 생생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