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좀 트라우마로 남는 기분임
원래 아이돌 자부심쎄고 진심이고 그런 면으로
팬들이나 넴드들이 엄청 포장해서 좋아했는데
일이년새에 저거랑 반대적인 모습으로 급변해서 버티다가 그냥 이제 좋아했던 모습 없는거 인정하고 튕겨져나옴
갠활하면 다 그렇게 되는건 또 아닌게 다른 멤버들은 갠활해도 걍 비슷하고 갠활은 늘 해왔는데 그냥 급변했음
아직도 존나 트라우마로 남아있어 그래서 이제 누구도 진득하게 못좋아할거 같은 느낌도 들고 같덬이던 애들 우르르 탈덕할때 같이 할걸 괜히 버티다가 더 못볼걸 많이 봐서 마지막 기억이 안좋단 생각도 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