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덕은 아니었고 상황상 도저히 덕질을 할 수 없었음..
개인적으로 당시 너무 힘들었었고
다시 떡밥을 보는거만으로 힘들 때가 있었어서 몇년 쉬었는데
참 중요한거 같은게
결국 돌이 그 자리에 남아있어주니까
돌아갈 곳이 있는 느낌이더라
요즘은 다시 예전처럼 후회없이 덕질중인데
걍 좋은거같음
엄청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고
걍 다들 건강히 본업 꾸준히 해주면 좋겠단 마음임
개인적으로 당시 너무 힘들었었고
다시 떡밥을 보는거만으로 힘들 때가 있었어서 몇년 쉬었는데
참 중요한거 같은게
결국 돌이 그 자리에 남아있어주니까
돌아갈 곳이 있는 느낌이더라
요즘은 다시 예전처럼 후회없이 덕질중인데
걍 좋은거같음
엄청 많은걸 바라는건 아니고
걍 다들 건강히 본업 꾸준히 해주면 좋겠단 마음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