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처럼 미쳐서 노동하고 하드하게 덕질하고 이런 사람들 이제는 잘 안보이는거같음가끔와서 팬아트니 뭐니 툭 던지고 몇개월간 잠수타고 잠수타는 도중에 본인인생 챙기고 뭐 이런 부류가 많은듯 아님 취미를 n개를 두던가 해서 분산시켜서 꾸리는 느낌이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