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솔직히 지원이 본격적으로 밀기 시작한 초반의 약간 몸매 부각되는 의상에 축제 보내고 워터밤 떡상 노리는 노선 이런것까진 솔직히 마음은 안좋아도 이해했거든
덬들한테야 덬질이지만 애들한텐 인생인데 그 개좆소에서 달리 애들 띄울 능력 전혀 없는거 뻔히 아니까 그래도 어떻게든 띄워볼려고 노력하고 활동 시키는게 어정쩡하게 연차만 쌓이는데 푸쉬도 활동도 없이 방치시키는 회사들보단 훨씬 낫다고 생각했음 당연히 상식적인 수준의 워터밤여신 정도의 롤만 노린다고 생각했었으니까
노빠꾸 게스트로 처음 나갔을 때까지도 좆같지만 그래도 일회성은 더 네임드인 돌도 많이 나갔던 때고 열심히 푸쉬하니까 생긴 나름의 기회라고 생각했는데................
거기서 선을 모르고 그 비제이니 뭐니 여자들 모아놓고 바다쪽에서 서바이벌인지 뭔 예능 했던 기획에까지 내보내던거 부터가 진짜 망조의 시작이었던거 같다
이젠 타돌들은 분위기 파악 해서 아예 일회성으로도 거르는 채널 됐는데 이와중에 고정까지 해가면서 노빠꾸 사단ㅋ에 합류시킨 것도 대가리 박살났고
애가 그런 소리 듣고 다니는데 회사에서 먼저 커트 시키고 항의하기는 커녕........ㅎ...........그래............. 너무 황당함을 넘어서서 할 말이 없네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