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원하는 맘+하우스윗 앨범 예뻐보여서 구매

->단체버전만 사려고 오프매장 갔는데 막상 보니까 멤버버전도 예뻐서 삼

->그때 봤던 블루북이 아른거려서 다시 가서 블루북 삼

->일본앨범 살말 고민하다가 결국 예판 구매

->팝업 굿즈 온라인으로 사면 좋고 아님 말고로 도전했다가 다 실패

->못사니까 더 아른거려서 대리구매+프리오더 주문

->오늘도 아침부터 슈내 무대 최초공개 기다렸다가 보고 지금도 스밍중

이제 이 정도면 입덕 인정하려고..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