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얘기해서 진짜 어디 외딴 곳에서 쉬던지 버블을 하지 말던지 그렇게 스스로를 자기가 보호했어야 했던 게 아닌가 자기 번호 만천하에 까발려지고 조롱당하는 거 무슨 일이냐 ..심지어 성매매 어쩌고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