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나오면 예판 때두 세장 사고 음원 다운로드 받고
콘서트나 팬미팅 이런 건 다 가고
팬싸는 한 앨범 당 5번 내외로?? 가는 거 같아
사녹이나 음방은 주말에 당첨되면 가고 아니면 못 가고
평일에 휴가내서까지 가진 않거든
그외 트위터나 이런 건 안해
독방에서만 조금 노는 정도?
이 정도면 엄청 딥한거야?ㅋㅋㅋ
나는 이 정도면 그냥 가벼운 취미 같은 느낌이라고 생각하는데
오타쿠가 없어서 그런가 주변에서 덕후의 대명사로 불리고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