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 천재 팀(기적의세대)이 주인공 친구팀이랑 농구했는데 기적의세대 애들이 지들이 너무 잘나서 무료했던거임 그래서 놀이를 하나 생각해낸게 점수를 111:11로 맞추기로 한거임
주인공은 기적의세대 팀이었는데 그냥 진심으로 열심히 할 생각을 하다가 부상당했거든? 그래서 치료받고 누워있었는데 경기끝나고보니 111:11로 상대팀을 농락시키고 점수를 진짜 자살골까지 넣어가면서 111:11로 갖고 논거임
주인공 친구는 농구 그만두고 전학갔나 아무튼 떠나고 주인공도 결국 울며 팀을 떠남
수정반박받음 기억부정확해서
그리고 오타쿠들은 기적의세대 캐릭터중 누가 주동자다 하면서 자기캐 살리려고 개싸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