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그냥 잘라놓은 수박은 별 감흥이 없는데 수박주스에 존나 환장하거든
여름되면 투썸 이디야 존나 감
근데 엄마가 수박 최근에 자꾸 사시길래 집에 손님 오시나 싶었는데 수박 이거 다 썰어서 씨 다 발라두신거래..
냉동실 문 열었다가 존나 놀랬자너..
작년에 밖에서 사먹고 그대로 컵 들고 들어온적 꽤 있었는데 그게 기억나셨나벼..
밖에서 설탕 들어간거 사먹지말고 그냥 집에서 갈아먹으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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