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 문자로 우연히 보게됬는데 어쩌고를 시작으로 지 일상을 일방적으로 보내는거야 내가 다씹었는데 사람 무시하냐고 저번에 어머니랑 지나가는거봤다면서 부모님 얼굴도 아는데 사람 왜 개무시하냐고 하더라 존나 무서워서 또씹으려다가 그사람 피해볼까봐 나남자고 서울 안산다고 문자 그만하라고 보내니까 안오더라
잡담 나 모르는 사람한테 고백받은적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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