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가도 약효과 못보고 불친절한 이비인후과여서 대기도 없었는제
다른 의사가 간호조무사까지 그대로 넘겨 받고서
리모델링 후에 이비인후과 이름 바꿔서 개원했거든?
대기 3-4시간임.... 아이부터 해서 할머니 할아버지들까지 다 입소문 나서 옮김
그 동네 이비인후과 괜찮은데 없어서 다들 옆동네 유명한데 불친절한 곳까지 다녔거든
우리가족 이사왔는데도 이비인후과는 거기로 가...
간호조무사분들도 환자 다 기억하고 지난 번 상태 이런 것도 다 기억하고 있더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