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 의견임)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국안
다시 친구로 지내보는데 국이 마음을 못 감춤
안도 마음을 자각하는데 혼란스러워서 망설임
안 마음을 모르는 국이 힘들어서 잠수타버림
그러다 국이 죽었다는 소식을 받는 안
둘이 재회했던 장례식장에 안치된 국 (안친놈이라 국이 장례식장 선택했을것 같기도 함)
가슴벅벅 후회하는 안
ㅠㅠㅠㅠ 이거 아닌가시프요
장례식장에서 재회한 국안
다시 친구로 지내보는데 국이 마음을 못 감춤
안도 마음을 자각하는데 혼란스러워서 망설임
안 마음을 모르는 국이 힘들어서 잠수타버림
그러다 국이 죽었다는 소식을 받는 안
둘이 재회했던 장례식장에 안치된 국 (안친놈이라 국이 장례식장 선택했을것 같기도 함)
가슴벅벅 후회하는 안
ㅠㅠㅠㅠ 이거 아닌가시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