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theqoo

로그인
검색어와 일치하는 게시판이 없습니다.
내 즐겨찾기 관리

케이돌토크 카테고리

잡담 엔재현 이런거때매 귀엽다고 느껴짐...
308 3
무명의 더쿠 https://theqoo.net/ktalk/3286294355
2024.06.20 16:39
308 3
Up Down Comment Print

https://x.com/originaltastejd/status/1803678106957521279?s=46&t=57780ph966nz77jafONOyg


엔시티 첨 알게됐을땐 그냥 잘생긴멤이라고만 생각햇는데,, 

목록 스크랩 (0)
댓글 3개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디어스킨 X 더쿠💛] 모!처럼 달!라진 일주일을 선사하는 <디어스킨 리얼모달> 체험 이벤트 218 06.21 85,88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4,544,457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5,379,85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1,782,336
공지 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주의] 16.05.21 23,043,838
공지 알림/결과 2024 하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48 04.09 515,662
공지 알림/결과 2024 상반기 주요 공연장 공연 일정 102 01.22 828,534
공지 잡담 핫게 글 주제에대한 이야기는 나눌수있어도 핫게 글이나 댓글에대한 뒷담을 여기서 하지말라고 10 23.09.01 1,333,921
공지 알림/결과 🔥🔥🔥[왕덬:공지정독바라 차단주의바람] 🔥🔥🔥왕덬이 슼방/핫게 중계하는것도 작작하랬는데 안지켜지더라🔥🔥🔥 95 18.08.28 3,934,565
모든 공지 확인하기()
26765530 잡담 진지하고 구체적인 합의금이 그럼 2억임? 15:27 28
26765529 잡담 레벨 오늘 차트아웃할수도 1 15:27 46
26765528 잡담 ㅍㅁ 엔화 864 2 15:27 38
26765527 잡담 플 진짜 어디까지 가는지 궁금할 지경 1 15:26 58
26765526 잡담 걍 체벌 정도와 합의금 봤을때 부모가 애가지고 장사하나 밖에 생각이 안듬 1 15:26 50
26765525 잡담 난 솔까 훈육 자신없어서 애는 못낳을거같음ㅇㅇ 나도 진상부모될거같고 애 엇나가는거 정작 못잡으면서 힘들어서 남탓만 할거같아섴ㅋㅋㅋ 15:26 9
26765524 잡담 ㅍㅁ인데 일본 장마기간 언젠지 아는 사람? 2 15:26 7
26765523 잡담 그냥 뿌링클이랑 핫뿌링클이랑 5 15:26 26
26765522 잡담 이번 일이랑 상관없이 난 아예 회초리 몇 대 이거보다 머리 밀기 귀 땡기기 이런 게 더 별론디... 4 15:26 53
26765521 잡담 학대면 고소를 하던가 소송을 가지 억대단위의 돈을 여러번 달라고는 안할거같은데 15:26 31
26765520 잡담 아니 뭐 체벌 인정했고 억측이나 사실이 아닌부분만 시시비비 가려서 처벌 받겠다는 것 같은데 1 15:26 58
26765519 잡담 아니 아까 일주일플 보고 좀 2 15:26 132
26765518 잡담 저거 그냥 부모가 손흥민 아버지라서 돈 뜯을라고 저러는 거 아냐? 15:26 42
26765517 잡담 손 감독과 김 변호사에 따르면 A군 부모는 합의금으로 수억원을 받길 원했다. ‘손흥민 선수가 세계적인 선수이고 광고며 이적료며 이미지 마케팅 하는 비용이 얼만데, 돈이 아까운 것이냐’는 취지의 말과 함께 였다고 한다. 15:26 123
26765516 잡담 그니까 어제인가 첫 기사낫을때는 아동학대 뭐 이렇게 나서 얼라를 얼마나 쥐잡듯이했길래 그러냐 했는데 기사보니까 달라져서 그런거지 뭐 2 15:25 167
26765515 잡담 5억은 홧김이었고 2억은 양보한거고 6 15:25 407
26765514 잡담 외국은 유소년선수들 어케 키움? 5 15:25 68
26765513 잡담 근데 플이랑 무관하게 남자애들은 아버지가 확 잡아 키워야 6 15:25 142
26765512 잡담 난 애초에 10대가 지들끼리 쌍욕하는거랑 지금일이 뭔상관인지도 모르겠음 7 15:25 184
26765511 잡담 ㄱ씨는 “입소시키고 일주일이 지나 아들을 데리러 갔다가 학대 사실을 알게 됐다. 가서 보다가 아내도 놀랐다. 하지만 아들이 잘됐으면 하는 마음에서 참아야지, 참아야지 했다. 몇달 동안은 저희에게 지옥과 같은 시간이었다” 1 15:25 155
목록 HOT 게시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