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겨는 병원에서 네번인가 받았고
다리는 가정용으로만 해본 건데 진짜 안 나고
외딴곳에 가끔씩 한 두가닥 보여서 뽑음
다리는 첨에 한 번 하면
털은 면도기로 밀면 며칠 지나서 만져보면 자라는 털이 까슬까슬 느껴지잖아
레제 하면 그 느낌이 한 일주일 넘어야 나기 시작함
팔도 꾸준히 하는 중인데 안 보여서 놓친 부분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
이거 사고 몸의 털에 신경이 쓰여본 적이 없음
다리는 가정용으로만 해본 건데 진짜 안 나고
외딴곳에 가끔씩 한 두가닥 보여서 뽑음
다리는 첨에 한 번 하면
털은 면도기로 밀면 며칠 지나서 만져보면 자라는 털이 까슬까슬 느껴지잖아
레제 하면 그 느낌이 한 일주일 넘어야 나기 시작함
팔도 꾸준히 하는 중인데 안 보여서 놓친 부분 많아서 그렇지 ㅋㅋㅋ
이거 사고 몸의 털에 신경이 쓰여본 적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