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아..남앞에 이거 어케 보여줌..? 챙피해 ㅠ 했다가 그냥 누워서 나비모양으로 벌리라고 하면 알아서 뚜뚜뚜뚜해주고 뒤돌아서 항문도 다 해주는데 되게 금방이라 어 별거 아닌데? 하고 진짜 별 생각 없어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