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내가 좋아했던 돌중에 절반이 쌍테로 약간 곧 이렇게 수술할거다 예고를 하듯이 계속 붙이다가 결국은 쌍수를 하곤 했음 나는 그 속쌍이 좋았는데 걔네는 걍 이래저래 화장하고 카메라상에 흐릿하게 나오고 이런게 불편했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