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은 시대가 바뀌어서 남편이 뭐? 어쩌라고? 싶은건데 옛날엔 남편이랑 이혼하거나 사별하거나 결혼 안하면 사람들이 무시하고 그래서 옛날엔 저게 먹혔음 근데 지금은 저런말 하면 뭐 어쩌라고? 싶은거지 저런말이 다 먹혔던 사람들한테 배워서 쓰는거임
잡담 남편이 화가났어요 이거 지금 60대 이상 시절에는 먹히는 말이어서 계속 쓰는거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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