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이랑 작년에 존나 먹다가 1년동안 청주 떠나잇어서 못먹엇거든
지금 와서 먹는데 이 타르트 시트라 해야하냐.. 그게 바뀜
원래 크림 말고 시트 부분이 좀 더 두꺼웠던거같은데 지금은 크림치즈필링이 더 두꺼워지고 시트맛 거의 사라짐.. 그 짭짤바삭한 시트가 개존맛이엇는데 아.... 물론 필링 많은 사람은 좋아하겠지만 아...ㅅㅂ 시트랑 크림이 어우러지는 그게 레전드엿는데 아 .... 내가 먹는 지점만 그런가..? 근데 다 똑같을거같은데 아니면 내가 먹는 이 판만 그렇게 만들어졌을수도... 딸기랑 청포도 사왓는데 청포도 개시햇다가 충격먹음 냉장고 넣어둔 딸기 타르트 이글 쓰면서 관찰하고 왓는데 그건 여전히 두꺼운거같아 뭐지? 일단 다 먹어봐야알겟지만 ㅅㅂ 확인을 위해 내일도 사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