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처럼 깔짝깔짝 뛰는거 말고 진짜 대회 나가서 받은 티 입고 초시계 들고 무리지어서 훈련처럼 운동하는 일반인들이 생각보다 되게 많더라고 이 쪼끄만 동네도 이러는데 한강에는 얼마나 많을까 싶었음 멋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