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때마다 틀어놓고 보는데
기분 진짜 저조한날 하루에 틀어놓고 잠들때까지 앉은 자리에서
3번 재탕한적도 있어 ㅋㅋㅋ
주변에선 지루하다는 평이 많은 영환데
난 그냥 그렇게 사람 사는 얘기가 좋아서ㅠㅠ
완전 다른내용으로 좋아하는건 분노
스포일수도 있는데
"믿어서 그랬다" 였나 진짜 흘러가듯 지나가는 그 대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라고 생각해서 진짜 와...하고 감탄했었음
힘들때마다 틀어놓고 보는데
기분 진짜 저조한날 하루에 틀어놓고 잠들때까지 앉은 자리에서
3번 재탕한적도 있어 ㅋㅋㅋ
주변에선 지루하다는 평이 많은 영환데
난 그냥 그렇게 사람 사는 얘기가 좋아서ㅠㅠ
완전 다른내용으로 좋아하는건 분노
스포일수도 있는데
"믿어서 그랬다" 였나 진짜 흘러가듯 지나가는 그 대사가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대사라고 생각해서 진짜 와...하고 감탄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