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1차 승기를 잡지 못했지만, 하이브의 민희진 대표를 향한 견제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민 대표가 가처분 인용 이후 2차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측을 상대로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으나 하이브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진짜 끝까지 가겠네...
법원에서 1차 승기를 잡지 못했지만, 하이브의 민희진 대표를 향한 견제의 불씨는 꺼지지 않았다. 민 대표가 가처분 인용 이후 2차 기자회견에서 하이브 측을 상대로 ‘화해의 제스처’를 보였으나 하이브 측은 이를 받아들이지 않는 분위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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