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로,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743524?sid=102
ㄹㅇ이네;;;
피해자는 지난해 해당 병원에 입사한 간호사로, 경동맥을 다쳐 응급실로 이송된 뒤 현재 긴급 수술을 받고 있습니다.
현장에서 경찰에 체포된 가해 여성은 병원에 입원 중인 환자의 아내로, 피해 간호사가 남편에게 잘해주자 짜증이 나 범행을 저질렀다고 경찰에 진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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