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자신들과 자기들의 배우를 위해 존재하고 다른배우들+그들의 팬들은 우리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npc 취급하는 느낌임
뭔가.. 부정적인 의미로 순수? 맑눈광? 같은 느낌이랄까
돌판의 라이징팬덤이랑은 결이 완전 다름 싸움이 안돼... 말이 안통하니 이길수가없다 그짤됨 그냥 지나가길 기다릴뿐...
세상이 자신들과 자기들의 배우를 위해 존재하고 다른배우들+그들의 팬들은 우리의 세상을 아름답게 만들어주는 npc 취급하는 느낌임
뭔가.. 부정적인 의미로 순수? 맑눈광? 같은 느낌이랄까
돌판의 라이징팬덤이랑은 결이 완전 다름 싸움이 안돼... 말이 안통하니 이길수가없다 그짤됨 그냥 지나가길 기다릴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