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는 20대 중후반 이었고.. 지금은 손절했지만 내가 생각하는 심연이 있다면 그 심연의 심연의... 거기서 한참 더 아득한 심연이 있더라. 그리고 솔직히 말해서 그사람이랑 가까이 있을때마다 나도 알수없는 나락으로 빨려들어가는 기분이었음
잡담 한번 과거 지뢰계? 그런류인 사람이랑 1년정도 친했었는데
207 1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