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벡스 근처? 살아서 출근 한달에 한번이라도 꼭 보러갔는데이제 끝이라니 너무너무 슬프다......내가 눈물이 다 나네ㅠ 아쉬워..힘들 때 라디오 들으러가면늘 밝은 모습으로 인사해주고 응원해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