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당이였다가 신빨 오락가락해서 아는 사람 소개로만 간단하게 신점봐주는곳 갔는데 ㄹㅇ 사람이? 좀 무서웠음위치도 주택가라서 가면서 엥엥?? 했는데 ㄹㅇ 집 방한칸에 신당 차려놓고 보더라고 다행히 원하는 대답 얻어서 즐거운 경험이였음 ㅋㅋㅋ 재밌긴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