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가 얼마 전에 12주년 팬미팅도 하고, 실제로 올해 계획부터 내년 세훈과 카이가 전역했을 때의 계획도 어느 정도 잡아놨는데 SM도 그렇고 나머지 멤버들도 앞으로 활동에 대해 걱정스러운 마음인 건 매한가지인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