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 의심하고 그런거 아니고 단순궁금증이야)
그니까 출하된거 실제 팔린게 한터수량으로 잡히잖아
예를 들어 써클2만이 잡혔고 한터에 1만5천이 잡헜어
한달기간동안 (초동이후) 한터도 몇백씩 야금야금 팔리는데 써클도 계속 더 늘어서 한달후 써클은 총 2만5천이되고 한터는 1만8천이 잡혔어..
이게 상식적으로 초반 출하된게 다 판매안된건데 추가적으로 5천을 더 찍었다는게되잖아
이런경우가 흔한가..한터에 안잡혀도 저런경우 대부분 출하만큼은 다 나가나? 그래서 더 찍는건가?
보통은 재고안남기려고 출하량 다 털기전에 추가로 생산을 안하는게 맞는거아닌가 싶어서..판매될수량이라 어느정도 계획하고 찍는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