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혼자 컴터 하다가 내 결혼 상대자가 이사람이면 우리 2세는 어떨까 해서
합성사이트같은데서 혼자 해보는 건 충분히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
그런데 이걸 공개적인 자리에서 해본 건 무슨 심뽀지 하는 생각이 들었음
제작진들에게 크게 어필하지는 않았어도 어제 출연자들 중에서 대상이 되었던 사람들 다들 얼굴들이
그렇게 좋아보이지 않았잖아.
게다가 인기 많은 연예인 쓰면 소속사랑 팬들한테 욕 많이 먹을까봐 겁나서 쓰지도 못한 심뽀가 그게
자기들이 잘못한 거 알았던 거지
정말 놀토 좋아했는데, 어제 간겜은 많이 실망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