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인원 좋아했는데 매번 단체 팬싸만 해서
최애가 제일 끝에 앉으면 n명의 멤버들에게 싸인 받고 대화하느라
긴장하고 부담되어서 정작 최애 앞에 가면 매번 준비한거 아무것도 못함 ㅠㅠ
끝쪽에 앉는 멤버들도 사람이 많아서 힘들죠?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가 인사말이었구
근데 유닛하니까 인원수가 적어져서 마음의 부담이 덜하더라고
떨리는것도 좀 적구 마음편하니 최애랑 대화하기도 쉽고 팬싸는 유닛이 나은 것 같음
다인원 좋아했는데 매번 단체 팬싸만 해서
최애가 제일 끝에 앉으면 n명의 멤버들에게 싸인 받고 대화하느라
긴장하고 부담되어서 정작 최애 앞에 가면 매번 준비한거 아무것도 못함 ㅠㅠ
끝쪽에 앉는 멤버들도 사람이 많아서 힘들죠?
여기까지 오느라 고생했어요가 인사말이었구
근데 유닛하니까 인원수가 적어져서 마음의 부담이 덜하더라고
떨리는것도 좀 적구 마음편하니 최애랑 대화하기도 쉽고 팬싸는 유닛이 나은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