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티키타카 제대로 즐기면서
단골 사장님이랑 일본어로 얘기하고
히키코모리 카페에 가서 인터뷰하는데
빅뱅 알아봐줘서 기뻐했는데, 자기 이름은 몰라줘서 슬퍼함
전부 다 일본어로 대화하는데 흐름 하나도 안끊겨...
외국가서 저렇게 티키타카 가능하면 진짜 여행 더 재밌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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