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목격한 사건은 아니고 정훈교육 시간에 중대장이 말해준건데
전방 부대에서 어떤 병사가 '뱀이 다리를 물었다'며 그라인더로 자기 발목 자르고 절단 된 발목 들고 지휘통제실 까지 직접 왔던거.
진짜로 뱀에 물렸던건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해 듣기로는 저게 다였음.
직접 목격한 사건은 아니고 정훈교육 시간에 중대장이 말해준건데
전방 부대에서 어떤 병사가 '뱀이 다리를 물었다'며 그라인더로 자기 발목 자르고 절단 된 발목 들고 지휘통제실 까지 직접 왔던거.
진짜로 뱀에 물렸던건지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전해 듣기로는 저게 다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