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가 저 정도 공연 기획하고 지원해줄 정도로 센터제가 자리잡았다, 회사가 그만큼 역량이 된다는 걸 증명해냈고
두번째로는 가수들끼리도 겸덕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는 걸 대외적으로 보여줬다고 봄
비슷한 예로 되게 오래 전인데 동방 샤이니 엑소가 같은 날 대규모 공연 치른 적 있었는데 그때도 내리사랑이니 하면서 겸덕들로 유지되는 거 아니란 거 딱 증명했던 것 같음
두번째로는 가수들끼리도 겸덕이 아니라 개별적으로 팬덤을 구축하고 있다는 걸 대외적으로 보여줬다고 봄
비슷한 예로 되게 오래 전인데 동방 샤이니 엑소가 같은 날 대규모 공연 치른 적 있었는데 그때도 내리사랑이니 하면서 겸덕들로 유지되는 거 아니란 거 딱 증명했던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