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하고 싶은걸로 꽉꽉 채웠는데 수용하고 그거 잘다듬어서 내보내준 느낌?? 그리고 방탄은 방탄으로서 이제 할일을 다 했다라고 따숩게 말해준것도 다들 왜 대중성 있는거 안하냐 음원 아쉽다 이랬는데 디렉터가 이렇게 말해주는게 ㄹㅇ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