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튠(통칭 제레기)이 소속사인데 자기는 낙하산이란 말이야
사장이 자기 매형이니까 계속 감싸면서 팬들이랑 소통을 제일 많이 하긴 하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었음
팬카페에서 자꾸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자꾸 팬들한테 자기 매형 쉴드를 쳐서 개빡쳤다
제이튠(통칭 제레기)이 소속사인데 자기는 낙하산이란 말이야
사장이 자기 매형이니까 계속 감싸면서 팬들이랑 소통을 제일 많이 하긴 하는데 이게 양날의 검이었음
팬카페에서 자꾸 조금만 더 참아보자고 자꾸 팬들한테 자기 매형 쉴드를 쳐서 개빡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