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속 정때문에 잡고있는거 같다고 생각하기는 했었는데 무대나 정보같은건 또 계속 찾아보는 편이라 긴가민가했거든
근데 콘서트 다녀오고 나서 돈 아깝다 라는 생각 딱 드는 순간 그만 좋아해야겠다 라는 생각들면서 마음 정리되더라
무대에 있는 애 얼굴 보고 직감적으로 깨달았어
다녀오고 나서 내가 이걸 지금 의무감에,습관적으로 갔다 왔구나 집에서 편히 쉬기나할걸 이 생각했어
예전같았으면 막 도파민 터져서 밤새 후기 찾아보고 신났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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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콘서트 다녀오고 나서 돈 아깝다 라는 생각 딱 드는 순간 그만 좋아해야겠다 라는 생각들면서 마음 정리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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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오고 나서 내가 이걸 지금 의무감에,습관적으로 갔다 왔구나 집에서 편히 쉬기나할걸 이 생각했어
예전같았으면 막 도파민 터져서 밤새 후기 찾아보고 신났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