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ㅈㄴ 오랜만에 애니 봤다가 이게뭐고?ㄹㅇ??지랄노??하는게 한두개가 아님...
주요캐도 잘죽고 인기캐도 잘죽고 옛날엔 그래도 솔직히 죽을거 같은 캐도 인기땜에 좀 살려놓는다 느낌 받은거 많았는데
그런게 아예 안느껴짐.. 근데 스토리라인 신경쓴다고 그런거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걍 작가지랄로 죽여대는 느낌이라서 불쾌함
아니 ㅈㄴ 오랜만에 애니 봤다가 이게뭐고?ㄹㅇ??지랄노??하는게 한두개가 아님...
주요캐도 잘죽고 인기캐도 잘죽고 옛날엔 그래도 솔직히 죽을거 같은 캐도 인기땜에 좀 살려놓는다 느낌 받은거 많았는데
그런게 아예 안느껴짐.. 근데 스토리라인 신경쓴다고 그런거 신경안쓰는게 아니라 걍 작가지랄로 죽여대는 느낌이라서 불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