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휴덕인데 매번 슈퍼쇼는 꼭 챙겨가다
진짜 뭔가 식은느낌이라 콘 처음으로 안갔을때
코시국 와서 코시국 끝나가니까 뭔가 문화생활!하는 느낌으로
슈퍼쇼 갈까? 하고 갔는데
변하지 않는 것을 노래하고
변하지 않는 나로 남고 싶어
영원히 me and you
이부분 부르는데 내 눈앞에 있는 그 사람들은 진짜 그대로라서
갑자기 눈물 뽝터졌었음
진짜 뭔가 식은느낌이라 콘 처음으로 안갔을때
코시국 와서 코시국 끝나가니까 뭔가 문화생활!하는 느낌으로
슈퍼쇼 갈까? 하고 갔는데
변하지 않는 것을 노래하고
변하지 않는 나로 남고 싶어
영원히 me and you
이부분 부르는데 내 눈앞에 있는 그 사람들은 진짜 그대로라서
갑자기 눈물 뽝터졌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