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말에 세븐틴 닛산스타디움콘 & 도영 첫 솔로콘 있었는데

둘다 표 못구해서 못감 ㅎㅎ.. 온콘으로 둘중 하나는 보긴 했어 오늘 (낼은 연차못내서 시도도못함..~~)

온콘도 재밌게 잘봤는데 그냥 갑자기 내가 이런 역사적인 자리에 어느쪽도 함께하지 못했다는 슬픔이 확몰려오네 ㅅㅂ

둘다 5년넘게 좋아하고 있는데

에휴 시발 세상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