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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3901	잡담	뉴진스 라방한 이유가있었네 부대표들도 업무에서 배제하고 차단하고 팬미, 음반작업 다 중단 1	06:03	68
27193900	잡담	한국팬을 위해 기획했던 깜짝 팬미팅을 진행하던 중에 해임되었다. 부대표들도 하루아침에 업무에서 배제되고 차단됐다. 다음 음반 작업도 중단된 상태다. 4	06:03	58
27193899	잡담	무언가를 덬질하고 싶다....	06:03	20
27193898	잡담	흑백요리사에서 지선-진선 케미 더 보고 싶은데ㅋㅋㅋㅋㅋ	06:03	29
27193897	잡담	뉴진스 진짜 국내 팬미팅 준비중이었나봄 2	06:02	119
27193896	잡담	신인들 버블이나 유료소통 열리기까지 얼마나 걸렸어?	06:02	18
27193895	잡담	Q : 하이브 측은 “당시 미디어가 밀착 취재할 수 있도록 인력을 현지 파견하는 등 뉴진스를 적극 지원했다”며 반박했다. “이런 말장난이 정말 지겹다. 하이브 측이 한 일은 산하 레이블에 일괄 적용되는 프레스석 오픈에 관련한 내용이다. 레이블(어도어)에서 수수료를 내고 사용하는 서비스인데, 생색을 내며 지원했다고 표현하나? 3	06:02	63
27193894	잡담	피시방요리의 최강자 도민 안나온게 아쉽다는 글 계속 생각나	06:01	32
27193893	잡담	백팀이 느끼는 부담감이 존나 클거같아	06:01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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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193889	잡담	패자부활전 진짜 획기적인 발상인듯	05:57	37
27193888	잡담	뉴진스 정규 중단되고 팬미도 중단...	05:56	141
27193887	잡담	일본에서 10만장 이상 판매고를 올린 아티스트에게 수여되는 골드 레코드 인증도 받았는데, 어떻게 그 전날 5만장 뿐이었겠나. 이런 건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다 말할 수 없지만, 한 예를 들자면, 최근 빌보드 컬럼니스트 제프 벤자민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하이브의 PR 대행인 TAG라는 회사에서 나에 대한 비방이 가득한 자료를 보내줬는데, 내용이 너무 편향적이고 뭔가 이상하여, 나에게 사실 확인을 하고 싶다고 했다. 1	05:56	1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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